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방법: 채우기·틀기·녹이기와 동파 예보 4단계, 교체 비용

수도계량기 동파는 계량기함 보온재 채우기, 한파 때 물 조금 틀어 두기, 50℃ 이하로 천천히 녹이기로 막을 수 있어요. 서울시 동파 예보 4단계와 신고처, 교체 비용 부담 기준을 공식 자료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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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2일 이상 이어지면 경계 단계
2분에 1잔흘려 둘 물 양(종이컵)
50℃ 이하얼었을 때 녹이는 온도
4만 1천 원계량기 교체비(15mm, 2022 서울)

핵심 요약

  • 계량기함을 헌 옷·보온재로 채우고 틈을 막아요.
  • 한파가 이틀 이상이면 2분에 종이컵 한 잔 정도 물을 흘려 두세요.
  • 얼었다면 50℃ 이하로 천천히 녹이고, 뜨거운 물은 쓰지 마세요.
  • 보온을 안 해서 동파되면 교체비를 사용자가 부담할 수 있어요(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는 핵심은 서울시가 안내하는 3대 수칙 ‘채우기·틀기·녹이기’예요. 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이어지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두고, 얼었다면 50℃ 이하로 천천히 녹이는 거예요.

이 글은 서울시(서울아리수본부)와 행정안전부 자료를 바탕으로 동파 예보 단계, 예방 방법, 얼었을 때 대처와 신고처, 교체 비용은 누가 내는지를 정리했어요.

동파 예보 4단계 (서울시)

단계판단 기준 (일 최저기온)
1단계 관심영하 5℃보다 따뜻할 때
2단계 주의영하 5℃ ~ 영하 10℃
3단계 경계영하 10℃ ~ 영하 15℃가 2일 이상 이어질 때
4단계 심각영하 15℃ 미만이 2일 이상 이어질 때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대책'(2025. 11.) 기준이에요. 서울시는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동파대책을 운영해요.

일기예보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0℃ 아래로 이틀 이상 내려간다고 하면 ‘경계’ 수준이에요. 이때부터는 아래 예방 수칙을 꼭 챙기세요.

동파 막는 3대 수칙

1. 채우기: 계량기함 보온

  • 수도계량기함(보호통) 안을 헌 옷이나 보온재로 채우고, 틈이 없게 밀봉해요(행정안전부: 헌 옷·보온팩 등으로 채우고 밀봉).
  • 복도식 아파트·공사장은 계량기함이 바깥에 그대로 드러나 있어 특히 동파에 약해요. 서울시는 이런 동파 취약지역에 보온재와 보온덮개를 배부하고 있어요.

2. 틀기: 수돗물 조금 흘려 두기

  • 한파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는 수도꼭지를 틀어 2분 동안 종이컵 한 잔 정도의 물이 흐르게 해 두라고 안내해요(서울시, 2025. 11.).
  • 하루 이상 집을 비울 때도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두세요(행정안전부).
  • 물이 계량기 안에서 계속 흐르면 쉽게 얼지 않아요.

3. 녹이기: 50℃ 이하로 천천히

  • 계량기가 얼었다면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여요(서울시). 미지근한 물부터 조금씩 따뜻한 물로 올려 가세요.
  •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붓지 마세요. 50℃ 넘는 물을 쓰면 계량기가 고장 날 수 있어요.

계량기가 터졌다면: 신고처

계량기 숫자판(지시부)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다면 동파를 의심해야 해요. 안에서 얼어 계량기가 망가지거나 물이 샐 수 있어요.

지역신고처
서울120다산콜재단(서울 밖에서는 02-120),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 민원신청 › 수도계량기 교체신청’
그 밖의 지역사는 시·군의 상수도사업소(수도사업본부)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대책'(2025. 11.) 안내 기준이에요.

교체 비용은 누가 내나요 (서울시)

  • 시가 부담: 한파 같은 자연재해로 계량기가 동파돼 교체하는 경우
  • 사용자가 전액 부담: 보온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계량기 보호통 관리를 소홀히 해(훼손·노출·이탈 등) 동파된 경우
  • 비용 참고: 구경 15mm 가정용 계량기 기준 계량기 대금 2만 7,000원 + 설치비 1만 4,000원 = 약 4만 1,000원

위 내용은 2022년 11월 서울시가 개정 수도조례를 안내하며 밝힌 기준이에요. 서울 밖은 지자체마다 다르니 사는 곳의 상수도사업소에 확인하세요. 결국 보온재를 채워 두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원문 보기

출처

2026~2027년 겨울 서울시 동파대책이 새로 발표되면 바뀐 내용을 이 글에 반영할게요.